'사람이 좋다' 심진화, 故 김형은 사고 후 "비슷한 숫자만 봐도 가슴 울컥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람이 좋다' 심진화, 故 김형은 사고 후 "비슷한 숫자만 봐도 가슴 울컥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미 좋다' 심진화 故 김형은 언급

▲ 심진화 (사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 김형은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심진화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지난 2006년 12월 교통사고로 2007년 1월 동료 개그우먼 김형은을 떠나보낸 뒤 겪은 후유증을 고백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2009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심진화는 "김형은을 잃었을 때만 해도 미련 없이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훌쩍 여행을 떠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부는 못했지만 병적이라 할 정도로 기억력이 좋았다. 아직도 형은이 전화번호 뒷자리가 기억나고 그와 비슷한 숫자만 봐도 가슴이 울컥한다"고 털어놨다.

또 "그래서 어떤 때는 너무도 또렷한 기억에 괴롭다.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뇌가 형은이를 떠올리고 있다"며 "하지만 고통스럽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김형은은 내 삶의 일부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장경희, 故 김형은과 함께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미녀삼총사' 코너를 함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