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7일 유상무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상무는 현재 대장암 3기로 다음 주 수술을 받는다.
유상무는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논란을 일으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사 결과 유상무는 무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유상무는 "정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라며 "숨을 못 쉬고 살았다. 어머니도 너무 가슴 아파하셨는데 밝혀진 뒤에 정말 많이 우시더라. 알아주신 분들 모두 정말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상무는 피해를 끼친 프로그램에 대해 "저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들 후배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앞으로 이 빚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앞으로 모든 일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다. 결과를 떠나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바 있어 복귀가 아닌 투병 소식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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