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비닐하우스 설치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비닐하우스 신축 및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 2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비닐하우스 신축사업에 16억5000만원, 현대화사업에 4억8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을 보면 먼저 신축사업으로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0.25ha)과 비닐하우스 신축(10ha)을 추진하고, 시설현대화 사업으로는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환풍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하우스 내 염류직접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10ha의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태양열 토양소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주요 지원사업은 지난해 8억7700만원에서 올해 17억8400만원으로 사업비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비닐하우스 신축 및 현대화사업이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등 비용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작목 집중 육성으로 전국 제일의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비닐하우스 신축 및 시설현대화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친환경농산과 경제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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