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지영, 남편이 '가방 싸는 여자'라고 하는 이유? "새벽이어도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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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영, 남편이 '가방 싸는 여자'라고 하는 이유? "새벽이어도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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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영, 연기에 열정

▲ 택시 박지영 (사진: tvN '택시') ⓒ뉴스타운

'택시'에 배우 박지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박지영은 조연출 남편의 자랑을 늘어놓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영은 SBS PD 출신인 남편과 결혼 22년 차로 2명의 딸이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박지영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흥미로운 것을 좋아한다. 어차피 배우는 많잖냐. 나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다. 내 삶을 충실히 살다 보면 언젠가 그 색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지영은 "신랑은 저를 '가방 싸는 여자'라고 부른다. 촬영 전날에 풀 세팅을 해서 대문 앞에 딱 놓기 때문이다. 촬영이 새벽이어도 달려간다. 그게 제 장점이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지영은 "아카데미 시상식은 꼭 본다. 사실 그 사람들은 영어로 말하기 때문에 뭐라고 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가슴이 막 뜨거워지고 흥분된다"라며 "아카데미 시상식은 배우의 꿈이다. 저도 한 60살 정도에 모든 사람이 인정해줄 때 그 상을 타고 싶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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