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공주시의회 특별위원회 사무실에서 2016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는 공주시의회에서 선임한 시의원 1명, 세무사 3명, 전직 공무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4조의 규정에 따라 결산 내용을 검사한다는 것.
결산검사위원은 검사기간 ▲2016년도에 집행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에 관한 사항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공유재산ㆍ물품증감 및 현재액에 관한 사항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정성, 목적 부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을 분석ㆍ점검한다.
시는 결산검사가 완료되면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6월 제1차 공주시의회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얻어 시민들에게 결과를 공시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결산검사에 대비, 예산집행 내역과 관련 검토 자료 등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 다가오는 6월 공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의회의 승인을 받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각 부서에 결산자료 작성방법 등을 교육ㆍ안내하고 여러 번의 검증을 거쳐 정확한 결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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