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매주 토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 연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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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매주 토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 연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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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 제공,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관람서비스 제공

▲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뉴스타운

국립부여박물관이 4~10월 매주 토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전시실을 연장 개방한다.

야간 연장운영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관람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야간개장 연계 공연으로 4월 8일(토) 오후 2시, 5시 넌버벌 뮤지컬 ‘점프’가 사비마루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태권도와 택견을 비롯한 동양무술을 중심으로 가족 사랑을 표현한 별난 가족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배우마다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고, 신나는 음악이 더해진 독창적인 형식으로 통쾌한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전 9시 40분, 11시 10분, 오후 7시 유아들을 위한 감성뮤지컬 ‘안아줘요, 무무’ 공연을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인 고래 캐릭터 ‘무무’가 소라, 게, 물개 등 바다 속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동물 옷을 입고 출연하는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뜻한 감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상으로 재현한 바다 속의 풍경, 무무의 생일파티 등 다양한 무대연출로 볼거리가 가득한 작품이다.

야간개장 및 공연 관련 상세한 정보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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