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비만 개선을 위해 '성인여성 비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비만 또는, 비만 고위험군에 놓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ㆍ수ㆍ목ㆍ금 주 4회 공주시보건소에서 실시한다는 것.
참여자들은 체성분과 기초체력 등을 측정하여 건강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 가능하고, 근력운동, 유산소 에어로빅 운동과 함께 조리실습실을 갖추고 저칼로리 식단 조리실습을 하는 등 포괄적인 비만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한, 운동 전문강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투입돼 적극적인 운동, 건강상담 및 교육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자 전원이 체지방감량에 성공했고, 최고 7kg까지 체중감량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대상자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비만개선뿐만 아니라 시민이 건강한 일상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유년기ㆍ청소년기ㆍ중년기ㆍ노년기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운동처방실을 연중 운영해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처방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한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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