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가 비무장지대 'DMZ'에 나섰다.
3일 MBC 개국특집 다큐 'DMZ 더 와일드'(이하 'DMZ')에 배우 이민호가 생태 관찰자로 직접 참여해 대자연의 신비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비무장지대의 광활한 자연에 몸을 아끼지 않는 관찰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았다.
더구나 그는 출연료 0원의 재능기부 동참으로 촬영 스태프 역할부터 내레이션, 출연 등 방송 제작을 총망라한 활동을 펼쳤다.
이민호의 생태 관찰이 재능기부를 넘어 생태 촬영에 대한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 이민호의 의상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속 이민호가 편안한 등산복을 비롯한 사파리룩을 연상시키는 아웃도어를 차례로 선보인 가운데 해당 의상이 협찬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 이번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민호의 협찬 의혹은 지난달 29일 열린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서도 회자된 바 기획을 맡은 김정민 PD는 "이민호가 입고 나온 의상은 협찬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 제작진들은 다른 의상을 협찬받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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