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행복교육예비지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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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교육예비지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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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교육청, 공교육 혁신과 마을 교육 활성화, 마을 교육 생태계 조성 등 함께 노력키로

▲ 사진 왼쪽부터 오시덕 시장, 김지철 교육감, 이연주 교육장 ⓒ뉴스타운

공주시가 충남도교육청에서 공모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선도 사업인 2017 충남 행복교육예비지구에 지정됐다.

공주시와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31일 공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오시덕 시장과 김지철 교육감, 이연주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교육예비지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충남 행복교육예비지구사업은 관광 및 교육문화도시로서의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와 연계한 지역 특색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의체 구축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시와 교육청은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충남 교육을 위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교육 혁신과 마을 교육 활성화, 마을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오시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의 교육문화도시인 공주시가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한 희망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속의 학교, 학교속의 마을을 지향하는 충남 행복교육지구사업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것"이라고 사업 성공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충남 행복교육 예비지구사업으로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학교교육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 낼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예비지구 지정으로 보조금 2000만 원(도비 800만 원, 도교육청 1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시비 2000만 원과 함께 1년간 준비단계인 예비지구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일반지구 지정으로 매년 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을 2022년까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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