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중국 강소성, 동북아 환경협력 파트너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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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국 강소성, 동북아 환경협력 파트너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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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술교류 확대 등 협의차 道 방문단 「한ㆍ중 환경행정교류회」 참석

충청남도는 지난 2002년부터 추진되어온 중국 강소성(江蘇省)과의「한ㆍ중 환경행정교류회」에 참석키 위해 13일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강소성을 방문한다.

충남도에 따르면,「환경행정교류회」는 심대평 지사의 민선 3기 공약사항인 '동북아 그린파트너쉽 형성'의 일환으로 상호 격년제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4년10월에는 양 도ㆍ성간 환경행정교류를 정례화 하고, 인적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작년 9월에는 량바오화(梁保華) 강소성 성장과 심대평 지사가 경제, 환경, 보건 등 각 분야에 걸친 다양한 교류를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른 우호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 도ㆍ성간 당면 환경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우리 도에서 강소성에 진출한 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자율 환경관리 기업 지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일정을 협의하고 민간기술교류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양 도ㆍ성간의 활발한 환경행정교류를 통해 환경분야 정보교환과 기술교류는 물론, 민간분야 교류도 활성화 하여 우리 도의 환경산업과 기술을 이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강소성은 난징(南京)이 수부도시이고 동쪽으로 황해, 서쪽으로 안휘, 북쪽으로 산동, 동남쪽은 절강과 상해와 인접해 있으며, 7400만명의 인구와 함께 기계와 자동차, 전자와 화공, 방직, 건재, 식품산업 등이 발달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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