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 야경 4월 1일부터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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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 야경 4월 1일부터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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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시작으로 황룡정과 출렁다리, 용호상까지 이어지는 코스에 화려한 조명 입혀 아름다운 천장호 밤야경 밝힌다

▲ 천장호 출렁다리 야간개장 ⓒ뉴스타운

청양군 천장호의 야경이 4월 1일부터 빛난다. 군은 전망대를 시작으로 황룡정과 출렁다리, 용호상까지 이어지는 코스에 화려한 조명을 입혀 천장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청양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천장호의 야경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조명을 점등해 주로 캠핑족과 관광객들이 몰리는 금, 토, 일요일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칠갑산 오토캠핑장과 천문대 스타파크 등 사계절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양군은 지난해 봄 천장호 황룡정을 새롭게 단장하고 출렁다리 일원에 야간 조명을 설치, 체류형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 천장호 출렁다리 야간개장 ⓒ뉴스타운

특히 지난해에는 72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명실상부한 청양의 대표 관광지로서 이름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청양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야간개장인 만큼 안전을 위해 특히 조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장호 야간개장 운영은 4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며 매주 금·토·일요일 밤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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