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국선녀벌레 선제적 공동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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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국선녀벌레 선제적 공동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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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동방제는 지난해 7월에 추진한 일정보다 2~3개월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

▲ 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 ⓒ뉴스타운

충주시가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선제적인 집중 공동방제에 나선다.

시의 올해 공동방제는 지난해 7월에 추진한 일정보다 2~3개월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방제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인 약충기(4~5월)에 집중 공동방제를 위해 읍면동 1663ha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예찰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 공동방제 시기 및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지역 농가가 협력해 광역살포기 등을 동원해 농경지 및 농경지 인접 산림지역 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1차 방제 시 박멸에서 빠진 대상지와 죽지 않은 선녀벌레 성충 박멸을 위해 2차로 6월에서 9월 사이에 성충이 된 후 1개월 이내 즉, 산란 전에 추가로 일제 공동방제를 실시해 농가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익준 농정과장은 “개별 농가에서는 농경지 등에 미국 선녀벌레 약충과 성충이 발견되면 민ㆍ관 공동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즉시 읍면동사무소(농민상담소), 농업기술센터나 산림녹지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외래해충이며 돌발해충으로 게릴라해충으로도 불리는 미국선녀벌레는 농작물과 감나무, 배나무, 참나무류 등 활엽수에 기생하며 가지와 잎의 수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과 나무를 말라 죽게 하며 배설물은 잎을 지저분하게 하고 과일에는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약충은 몸길이가 약 5mm로 색깔은 유백색으로 하얀 솜과 같은 왁스물질로 덮여 있고, 성충은 몸길이가 7~8mm로 연한 청록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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