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이 '최고의 한방' 여주인공에 발탁됐다.
30일 KBS 2TV '최고의 한방' 측은 "여주인공에 이세영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종방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역 이미지 마침표를 찍은 이세영은 이번 극에서 여주인공 '최우승'역을 맡아 20대의 치열한 삶을 그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최고의 한방' PD로 나선 차태현은 이세영에 대해 "미팅 당시 이세영 씨가 첫 대사를 하자마자 '아 됐구나!' 했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이세영의 주연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한편 그녀가 지난 2014년 한 인터뷰를 통해 "주연 배우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고 진솔하게 밝힌 바 이번 여주인공 소식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당시 이세영은 "욕심이 난다. 하지만 나는 아직이다. 큰 역할을 할수록 그만큼 책임이 필요하다"라며 "주연 같은 큰 역할보다는 큰 작품에 출연해 연기 역량에 주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흥행 부담을 갖고 있다"라고 고백한 가운데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어엿한 배우로서 위력을 보여 이세영의 주연 발판이 완성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세영 주연의 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오는 5월 편성 예정에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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