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구인ㆍ구직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고용서비스 지원을 위해 취업지원기관 합동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취업지원기관 합동근무는 공주시취업정보센터를 비롯, 공주고용센터,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는 것.
4월 4일 오후 2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첫 합동근무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며, 넷째ㆍ다섯째 주에는 공주 장날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합동근무'를 실시, 거리홍보 및 합동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서비스로는 ▲맞춤형 구인ㆍ구직 상담 및 취업알선 ▲집단상담 및 실업급여 안내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직 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사업자등록증과 채용담당자의 신분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기업경제과(☏041-840-8304)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구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합동근무를 통해 계층별 복잡 다양한 구인ㆍ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합동근무에서는 총 31회 108명의 취업상담을 진행했는데,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1사 맞춤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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