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가 수출물류비 지원 대폭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농가 수출물류비 지원 대폭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수출농가 등에 지원한 2억8400만원에 비해 80% 2억2600만원이 늘어난 5억1000만원의 수출물류비 지원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는 수출 확대를 통해 김영란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수출물류비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수출농가 등에 지원한 2억8400만원에 비해 80% 2억2600만원이 늘어난 5억1000만원의 수출물류비를 올해 지원키로 하고 대상자 신청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식품을 수출한 농가, 작목반, 생산자단체, 업체 등으로 농가 등은 표준물류비의 15%, 업체는 10%를 지원한다.

수출물류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 및 수출업체는 지원신청서와 수출신고필증, 수출계약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사과를 비롯해 복숭아, 배추, 단호박, 계란 등 신선 농식품 수출농가와 수출대행업체에 수출물류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외에도 수출포장재 지원사업, 수출농가 운송비 지원사업, 수출농산물 가공공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농·식품류 수출비용 중 포장․운송 등 물류비의 일부 지원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시켜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