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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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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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숙하게 도로명주소를 받아들이고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실을 운영 중

▲ 당진시가 지난 3월 20일 신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송산초등학교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 ⓒ뉴스타운

당진시가 지난 20일 신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미래의 주소 사용자인 초등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교육과 사용기회를 제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숙하게 도로명주소를 받아들이고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실을 운영 중이다.

20일 신촌초등학교 교육에서는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23일에는 송산초등학교를 찾아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데 이어 29일에도 전대초등학교 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갔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표기법과 읽는 방법 등 도로명주소 전반에 대해 알려주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동영상 시청과 퀴즈로 풀어보는 도로명주소, 도로명주소로 감사엽서쓰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향후에도 ▲당산초등학교(4월 4일) ▲신평초등학교(4월 17일) ▲탑동초등학교(4월 18일) ▲조금초등학교(5월 25일)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대현 당진시청 토지관리과장은 “미래의 주소사용자인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 운영으로 많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 외에도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민원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써 보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주민등록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 문자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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