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합창단, ‘해나루 나눔 음악회’ 공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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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합창단, ‘해나루 나눔 음악회’ 공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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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신청하면 관내 기업체와 기관 및 단체, 소외시설 등 시립합창단이 직접 찾아가 1시간 이내의 음악 공연 진행

▲ 당진시립합창단 ⓒ뉴스타운

당진시민이라면 굳이 당진문예의전당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음악을 직장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이는 당진시립합창단이 ‘해나루 나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해 주기 때문이다.

찾아가는 음악회인 ‘해나루 나눔 음악회’는 사전에 신청하면 관내 기업체와 기관 및 단체, 소외시설 등 시립합창단이 직접 찾아가 1시간 이내의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장소도 체육관 강당, 종교시설, 기업시설 등 신청기관이 추천하는 곳 중 공연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가능하다.

지난 2005년 창단한 당진시립합창단(당시 당진군립합창단)은 창단 이듬해부터 ‘찾아가는 예술무대’라는 이름으로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 첫 공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찾아가는 음악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해 왔다.

이후 2011년에는 ‘찾아가는 예술무대’가 ‘해나루 나눔 음악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그해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해나루 나눔 음악회’는 모두 106차례가 열리며 시민들의 음악 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는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인 감성충전 콘서트도 진행해 오고 있고, 올해 해나루 나눔 음악회도 2월 까지 6차례나 열렸다”며 “정기공연 준비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합창단원들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 나눔 음악회 공연을 희망하는 기업체나 단체는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유치 신청서를 작성해 시립합창단 기획담당자에게 e메일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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