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가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이달부터 한방보건사업 확대운영에 들어갔다.
읍·면지역의 경우 인구 고령화와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 등으로 한방의료 수요가 많으나, 현재 충주지역 13개 읍·면 보건지소 중 7개면에만 한방의가 배치된 상태다.
이에 시 보건소는 한방의가 미 배치된 6개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월 1회 의료취약지 마을을 우선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는 어르신 개인별 기초건강상담 후 침ㆍ전침기 시술, 한방산제 처방, 사상체질에 따른 양생법, 중풍예방법 및 한의약 보건교육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치매선별검사, 금연 상담, 기초체력증진을 위한 운동 등도 함께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로 연중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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