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소방서가 20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심장이 정지 된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119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장을 구한 사람)’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김류아 대원은 임용된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으로 지난 1월 7일 청양읍 읍내리 도로상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명모(63세)씨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등 전문응급처치를 실시해 멈춰진 심장을 살려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김류아 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명예롭게 인증을 받아 보람되고 가슴이 벅차다” 며, “군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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