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걸' 블랙핑크 로제? 'YG스러운 목소리'…"호주서 자라 팝송 연습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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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걸' 블랙핑크 로제? 'YG스러운 목소리'…"호주서 자라 팝송 연습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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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걸에 블랙핑크 로제 언급

▲ 서커스걸 로제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뉴스타운

'복면가왕'에 출연한 서커스걸의 정체에 블랙핑크 로제가 거론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서커스걸은 포장마차와 리키마틴 곡을 함께 부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서커스걸이 블랙핑크 로제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제가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핫하게 데뷔했다. 특히 로제는 독특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로제는 지난해 11월 '스퀘어 투'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YG스러운 보컬이라는 질문에 "팝송을 연습했던 영향이 YG 음악 색깔과도 맞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로제는 "어릴 적 호주에서 자라 영어 노래를 많이 들었다. YG에 와서도 인기 있는 팝송을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고 연습했는데 내 목소리가 어쿠스틱해서 더욱 그런 것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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