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방손님' 첫 회에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KBS2 '자랑방손님'에서 한현민은 나이지리아계 혼혈 17살의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현민은 지난해 3월 16살의 나이로 데뷔한 신인 모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현민은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 자고 몰래 친구들이랑 떠는 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될 거 같으면 열심히 하지만 안 될 거 같으면 빨리 손털고 일어나는 성격이라 공부와 담을 쌓았다. 지금 하고 있는 모델 일도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현민은 "요즘에는 영어 공부를 해야지 생각한다. 아버지가 영어 강사도 하셨는데 나는 영어를 못한다. 이태원에 사니까 외국인들이 길 가다가 길 물어볼 때 제일 난감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차별에 대해 "어릴 때 놀림도 많이 당했다 그런데 커 가면서 오히려 날 좋아해 준다. 그리고 이태원에 자라서 그런지 크게 느끼지 못했다'라며 자신의 장점으로 피부색을 꼽으며 모델로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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