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감독, 성소수자 캐릭터? "사람들 특정 사실 왜곡해…주제는 수용!"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녀와야수' 감독, 성소수자 캐릭터? "사람들 특정 사실 왜곡해…주제는 수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녀와야수' 개봉 동시 '관심 집중'

▲ 미녀와야수 (사진: 영화 '미녀와야수' 스틸) ⓒ뉴스타운

영화 '미녀와야수'가 개봉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6일(오늘) 개봉한 디즈니의 신작 '미녀와야수'는 1991년 나온 동명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뮤지컬 영화로 저주에 걸린 야수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그린 작품.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 벨 역에 엠마 왓슨이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LA 현지와 연결한 '미녀와 야수' 컨퍼런스에서 주연들은 한국 관객들에 영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엠마 왓슨은 "첫 뮤지컬이었고 처음 노래를 불러야 했다. 내 스스로 역량이 있다는 걸 입증하고 내 목소리가 뮤지컬에 합당하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썼다. 오디션에서도 마찬가지였다"라며 "'네가 해도 되겠다'라고 들었을 때 정말 많이 신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빌 콘돈 감독은 극중 등장한는 성소수자 캐릭터에 대해 "사람들이 특정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수용이다"라고 토로하며 조쉬 개드 역시 "이 영화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가능하면 사람들에게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모르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