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산성야시장' 개장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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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산성야시장' 개장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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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전통 저잣거리로 조성돼 야간 관광명소로 부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공주시가 오는 4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산성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경쟁률이 2대1을 기록하는  등 야시장 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2월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공주 산성야시장 매대 운영자를 모집한 결과, 총 58개 팀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먹거리 22개소를 운영하는 식품분야에 48팀의 운영자가 지원했고, 기념품 등 5개를 운영하는 상품분야에는 10팀이 지원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

공주시는 오는 26일 산성시장 상인을 제외한 53팀을 대상으로 실기(맛, 조리 신속성, 위생성 등), 면접(적극성, 운영규약 준수 여부 등)을 통해 경영, 요리, 상품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품평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말 판매대 운영자에 대한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면 매대 운영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야시장 관리 운영에 따른 협약과 관리규정에 따라 산성시장상인회와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 준비에 나선다.

한편, 산성야시장은 백제 전통 저잣거리 풍경의 차별화 된 콘셉트로 공주시 야간 관광명소화로 거듭나게 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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