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래원이 영화 '프리즌'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김래원은 14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프리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액션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래원은 "교도소 안에서 거꾸로 매달린 장면을 찍을 때 정말 목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라며 "제한된 공간에서 도구 없이 액션신을 찍어야 해 부담감이 있었지만 만족스럽게 찍었다"라고 전했다.
힘든 액션 장면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만족도를 먼저 생각하는 김래원의 연기 열정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한 SBS 드라마 '펀치' 촬영 에피소드에서도 드러났다.
김래원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펀치'에서 시한부 연기를 하는데 아침에 진짜 안면 마비가 온 적이 있다"라며 "병에서 온 고통도 진정성있게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대로 연기를 했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식단 조절을 하며 체중 감량을 했고 세수를 3일 동안 못하는 날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래원의 불타는 연기 열정이 담긴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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