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똥파리' 이미지, 솔직히 짜증났던 게 사실…지우는 게 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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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익준, "'똥파리' 이미지, 솔직히 짜증났던 게 사실…지우는 게 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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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익준

▲ 불타는 청춘 양익준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뉴스타운

'불타는 청춘'에 양익준 감독이 합류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양익준 감독 겸 배우가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익준은 자신을 소개하던 중 영화 '똥파리'를 언급하며 "작품 가지고 저같이 길게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양익준은 지난해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에서 대표작인 '똥파리' 속 캐릭터와 닮은 인물을 연기한 것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니 '똥파리' 이미지와 다를 게 없었다. 솔직히 짜증났던 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똥파리' 속 이미지를 지우는 게 가장 큰 과제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익준은 영화에서 보여줬던 거친 모습과 달리 '불타는 청춘'에서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을 고백하며 멤버들과 친근하게 어울려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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