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선미, 원더걸스 해체 당시 "10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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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선미, 원더걸스 해체 당시 "10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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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 원더걸스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 2월 말 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선미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뮤지션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음악적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미 역시 "새로운 회사에서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아울러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각오"라며 "그간 전 소속사를 비롯해 애정을 아끼지 않았던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선미는 지난 1월 10년간 몸담았던 원더걸스 해체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이렇게 매번 불쑥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10년 동안 원더걸스여서 정말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지금 당장 어떤 말로도 마음을 메울 순 없겠지만 10년, 20년이 지난 여러분의 기억 속에선 따뜻하고 좋은 흔적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자랑스러웠던 원더풀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원더걸스 해체와 함께 오랜 기간 있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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