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SNS에 심경 고백…"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함께 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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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 SNS에 심경 고백…"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함께 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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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심경 고백

▲ 엠버 심경 고백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엠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로 자신의 심경을 밝힌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엠버는 "난 모든 것을 다 바치며 수년 동안 모든 것을 스스로 해왔다. 계속해서 무시당했지만 지금까지 참아왔다"라며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 없다. 이제 한계다"라고 분노를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엠버가 지칭하는 대상에 대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칭 대상이 엠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지난해 9월 엠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음악 활동에 대한 소신이 눈길을 끈다.

당시 엠버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나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라며 "반대로 좋은 사람이라면 언제든 함께 일할 것.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작업하고 싶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라 생각한다"라며 "내 동료들은 나의 부족함을 다 이해하고 믿어준 '좋은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버가 소속된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발매한 '4 Walls(포 월즈)' 이후 1년 이상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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