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김재욱, "캐릭터 보면 우울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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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김재욱, "캐릭터 보면 우울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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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종영 소감

▲ 보이스 김재욱 (사진: 김재욱 인스타그램, OCN '보이스') ⓒ뉴스타운

'보이스' 김재욱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다 본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이스'에서 희대의 악역 모태구 역을 연기한 김재욱은 그간 어둡고 과묵한 캐릭터를 많이 선보여왔다.

그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필모그래피나 캐릭터를 보니 우울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다"며 "요즘은 정말 웃기고 싶다. 개그 욕심이 막 생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보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재욱의 향후 연기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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