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샤넌이 탈락 위기에 봉착했다.
샤넌은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생방송 진출전을 놓고 전민주·크리샤 츄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선택한 샤넌은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뽐냈지만 심사위원에게 혹평을 받으며 전민주·크리사 츄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다.
이에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서바이벌을 선택한 샤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던 팬들의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가수로 데뷔한 샤넌은 같은 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샤넌은 "내가 혼혈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외국인이 한국 가요를 불러봤자 이만큼이겠지'하는 한계를 두는 것 같다"라며 "나는 그런 한계를 뛰어넘고 싶고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직은 색깔을 못 찾았지만 나만의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넌의 패자부활전 결과는 다음 주 방송되는 'K팝스타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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