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최민용과 개그우먼 장도연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도연은 최민용 앞에서 짐을 꺼내며 자신의 물건을 보였다.
장도연은 "짐을 급하게 싸느라... 제가 엄청 아끼는... 이거 보면 엄청 놀라실걸요?"라며 물건들을 쏟아냈다. 이에 최민용은 어이없어 하며 허탈한 웃음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최민용은 "이 섬에서 이게 필요합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장도연은 최민용을 위한 첫 요리를 선보였다. 장도연은 오직 통조림으로 요리하며 마지막으로 MSG를 넣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밤이 되자 최민용은 "쉽게 잠들기는 그른 것 같다"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장도연은 "얼마나 지나야 너를 정말 알겠다 할까?"라고 묻자 최민용은 "한 10년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나 그때면 마흔세 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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