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을 통해 눈길을 끈다.
최근 MBC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에서 김슬기는 외모는 뒤떨어지지만 집안 가보로 교내 킹카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난희 역을 맡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에 대한 남다른 확신을 가졌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녀는 제작발표회에서 "못생긴 역할이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예뻐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익살스럽게 보이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데뷔 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요즘 많이 칭찬해주신다"라며 "열심히 예뻐지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슬기의 상대 역인 안효섭은 "못 생긴 역할이라 쉬웠다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어려웠다"라며 "사랑스럽게 생기지 않았나. 그래서 힘들었다"라고 칭찬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문의 비밀을 가진 반지를 받은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반지의 여왕'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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