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광필이 자신을 향한 악플러들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광필은 1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본인과 가족에게 악플을 쓸 때에는 실시간으로 캡처해서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바로 고소되어 사법처리되니 신중히 댓글을 남기시길 바란다. 이미 쓴 사람도 할 수 없다. 전부 캡처했으니 그냥 벌금 내시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본인은 1200명의 악플러를 고소하여 400명 이상을 형사 사법처리 시킨 사람이니 매우 신중히 댓글을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광필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분신 자결하겠다는 글을 남겼다가 탄핵이 인용되자 철회한 바 있다.
이광필은 지난 2013년 3월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세간을 떠들석하게 한 바 있다.
당시 이광팔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벽 3시 30분경 경기도 능곡에서 새벽 기도회를 가는 도중 괴한을 만나 피습 당했다"며 "으슥한 골목에서 강도를 만났는데 일반 강도가 아니었다. 내 이름을 조용히 불렀다. 너무 놀라 급히 피했지만 앞이 막혀있는 골목으로 피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심장 부근을 찔렸는데 마침 옷 안에 성격책이 있어서 심장을 직접 찔리진 않았다. 괴한은 앞으로 엎드린 나를 칼로 20여 차례 난도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때문에 변을 당했다고 말하며 "범인이 누구인지, 어느 세력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괴한이 칼로 나를 찌르며 '보수 꼴통은 300번을 찔러 죽여야 한다'고 하는 말을 다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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