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졸혼, 이민정 PD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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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졸혼, 이민정 PD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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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졸혼 언급

▲ 백일섭 졸혼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뉴스타운

졸혼을 고백한 배우 백일섭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백일섭은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무릎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권유 받았다.

이날 백일섭은 "졸혼 후 식단관리부터 운동까지 모두 혼자 감당해야 했다"며 수영장을 찾았다.

백일섭의 졸혼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은 찬성과 반대 등의 의견을 보내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살림하는 남자들2' 이민정 PD는 '예능 PD와의 직썰' 인터뷰에서 백일섭 섭외 과정을 밝히며 졸혼을 언급했다.

KBS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 PD는 "악플이 많다. 근데 그건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다. 찬성과 반대를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그걸 보고 각자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백일섭은 지난달 22일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졸혼을 한 지는 약 1년 째로 40년 동안 산 집에는 아내가 있고 혼자 따로 나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만난 지 오래됐다. 집에서 나와서 못봤다. 안 본지 1년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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