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심판 선고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정미 재판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는 박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된다. 이날 이정미 재판관을 비롯한 8명의 재판관들이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이정미 재판관은 지난달 박 대통령 탄핵심판 14차 변론에서 "국가원수이고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돼 국정 공백 상황과 그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두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정미 재판관은 "이런 상황에서 1년이고 2년이고 재판을 할 수 없다"라며 "공정하면서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사태를 걱정 안 하는 분이 어디 있겠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탄핵 결과가 발표되기 전, 1시간 정도 주문을 낭독할 것으로 알려져 탄핵 결과는 12시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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