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고등래퍼'에서 하차한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 참가 이유를 밝혔다.
장용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에 다시 한 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성년의 나이에 해선 안될 일들 많이 했던 것 너무 붂럽고 지울 수 없는 과거라 생각한다"며 "변명하기 보단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서 커가는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 2월 Mnet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하며 뛰어난 랩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사생활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 누리꾼이 공개한 게시물에는 장용준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조건 만남을 의심케 하는 글을 작성한 것과 더불어 장용준의 학교 친구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작성하는 글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해당 내용 속 장용준은 자신의 평소 흡연량에 대해 자랑하듯 말하는가 하면 술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6' 출전을 선언한 장용준은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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