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세호, "고등학교 시절 반장 놓친 적 없어…싫어하는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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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세호, "고등학교 시절 반장 놓친 적 없어…싫어하는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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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학창시절 언급

▲ 해피투게더 조세호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뉴스타운

조세호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조세호는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15주년 기념 특집 '반갑다 친구야 리턴즈'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조세호의 담임 선생님은 "세호는 꿈이 많고 장난기가 많았던 아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본 조세호는 "일본에서 한국에 오게 되면서 다녔던 학교였는데 당시 놀림을 당했었다. 그런데 그때 선생님이 인자하게 잘 돌봐주셨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친 조세호는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신임과 인기를 한몸에 받는 반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조세호는 고등학교 3년 내내 한 번도 반장을 놓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정규현 아나운서는 "그때부터 개그맨 끼가 보였다. 세호를 싫어하는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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