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박하나, "악역? 자기 것을 지키려는 모습이 악행으로 비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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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박하나, "악역? 자기 것을 지키려는 모습이 악행으로 비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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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박하나 악역 언급

▲ 빛나라 은수 박하나 (사진: KBS 1TV '빛나라 은수') ⓒ뉴스타운

'빛나라 은수' 박하나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KBS 1TV '빛나라 은수'에서는 시어머니 생신이 다가오며 집안일이 하기 싫어진 빛나(박하나 분)가 은수(이영은 분)와 실랑이를 벌이다 묘안을 생각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빛나는 교통사고로 깁스를 하게 된 연기를 펼쳤지만 깁스를 뺀 상태로 은수와 마주치게 되면서 거짓 연기가 들통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매회 은수 역의 이영은과 대립하는 악역 빛나 역을 맡게된 박하나는 지난해 11월 열린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악역을 잘 소화해서 계속 나쁜 캐릭터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악역이 자기 것을 지키려는 모습이 악행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 우리 가족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을 실제로 사랑하려고 하고 있다. 뺏기기 싫어서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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