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 공개, 3대 기획사 불참 선언? "이해관계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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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 공개, 3대 기획사 불참 선언? "이해관계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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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 2 멤버 공개

▲ 프로듀스 101 시즌2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뉴스타운

'프로듀스 101 시즌2' 101명의 연습생의 무대가 펼쳐졌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는 연습생 101명이 모두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은 이번 시즌 주제곡인 '나야 나'를 패기있게 선보였다.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시즌1의 성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가요계 3대 기획사로 불리는 SM, YG, JYP엔터테인먼트가 불참을 선언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 외 기획사들까지 참여를 망설였고, 가요계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들의 참여가 불발됐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기획사들과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각기 다른 기획사에서 모여 활동 기간을 정해놓고 활동하는 것에 따른 불안 요소 역시 소속사들이 참여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멤버는 11명인데 회사는 7~8군데였다.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도 고충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 이를 지켜본 기획사들이 시즌2 참여를 주저하는 분위기"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보이그룹 버전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선발되는 인원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계약에 묶이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소재 합숙소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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