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시민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로보카폴리 안전체험공원이 지난 7일 개원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안전체험공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15년 8월에는 로보카폴리 제작사인 로이비쥬얼과 MOU를 체결해 교육장 내ㆍ외에 캐릭터 사용권을 확보하고 교육교재 지원을 받아내는 등 교육장 차별화에 각별히 노력해 왔다는 것.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옆 (구)어린이교통공원 자리에 위치한 안전체험공원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의 캐릭터들이 곳곳에 장식돼 있으며, 안전교육을 위한 영상이나 교재 등에도 늘 함께하게 된다.
체험공원은 월요일과 추석ㆍ설 당일을 제외하고는 상시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시민 체험교육을 주 목적으로 하는 만큼 안전교육 전문단체인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주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포진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 학교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교육은 그룹을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로보카폴리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안전체험공원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각종 안전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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