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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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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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배우자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부부가 육아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

▲ 청양군청 ⓒ뉴스타운

청양군이 지역 내 임신부와 배우자, 신혼부부를 위한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은 평일 저녁 배우자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부부가 육아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기 주요 질환과 대처법, 임신준비, 라마즈 호흡법, 모유수유 방법, 이유식 만들기 등이다.

1회기(4주 과정)는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8시에 운영되며, 2회기는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나 신혼부부는 보건의료원 3층 건강증진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많은 예비 엄마·아빠와 신혼부부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출산·양육에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열악한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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