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문근영은 소속사는 3일, 이날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4차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부터 상당히 호전된 상태며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구획증후군은 부종으로 인해 몸 안의 조직이 압박을 받아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문근영이 고충을 토로했던 사실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개막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언급하며 "무대는 항상 무서운 거 같다.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기분으로 하고 있다"고 속내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죽자는 각오로 하고 있다. 힘들고 괴로울 때면 울기도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는데 요즘은 눈물도 안 나온다"며 "스스로에게 서툴고 모자란 점을 발견할 때면 굉장히 위축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선택한 거니까 스스로를 고무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좌절감, 공포감, 불안감이 나를 미치도록 즐겁게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현재 온라인에는 문근영의 쾌차를 응원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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