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금강신관공원의 시민자전거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는 공주시민과 관광객 등을 위해 공공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해에는 4만 7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금강신관공원 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11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ㆍ일요일 등 휴일에도 운영한다.
시민이나 관광객은 신분증을 가지고 대여소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전거를 대여한 후 이용시간 내에서 금강신관공원 금강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자전거 117대를 비치했으며, 신규로 구입한 어린이용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황인권 교통과장은 "추위가 물러 간 봄, 자전거를 타며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금강신관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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