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특색 있는 녹색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3월부터 국토공원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총 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세계유산 주변 관광지를 비롯해 금강신관공원 내 미르섬, 시가지 화단 및 도로변 화분 등의 조성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9월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을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다는 것.
이와 함께,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한 토피어리에 꽃장식을 더해 포토존을 마련하고, 정안천생태공원에는 우리꽃을 식재한 우리꽃단지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고등학교~중동사거리 구간 점포 앞에는 맞춤형 화분을 설치하는 등 도로변 경관 개선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원도심을 더욱 활력 넘치게 만들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연중 아름다운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색 있는 녹색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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