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백진희, "극 중 해녀의 딸, 물 무서워하고 수영 못한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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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백진희, "극 중 해녀의 딸, 물 무서워하고 수영 못한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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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백진희

▲ 미씽나인 백진희 정경호 (사진: MBC '미씽나인') ⓒ뉴스타운

'미씽나인' 백진희 정경호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측은 주인공 라봉희, 서준오 역을 맡은 백진희, 정경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사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매 못지않은 달달하고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극 중 해녀의 딸 라봉희 역의 백진희는 앞서 열린 '미씽나인'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물질을 9명의 인물들 중 가장 잘해야한다. 물 속에 들어가는 장면도 많다. 근데 나는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못한다.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최근에 또 물 속에서 촬영을 했는데 덜 무섭더라. 끝날 때는 수영을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의문의 시체, 그리고 단 1명의 목격자에 얽힌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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