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3.1절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 충남에서는 1일 오후 2시 만세 플래시봅이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를 들지 않게 됐다. 최근 주말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참여하며, 플래시몹에서 태극기가 등장할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역사 강사 설민석이 유관순 열사가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설민석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서 3.1 운동을 이끈 유관순 열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관순이 독립 운동을 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눈앞에서 부모의 죽음을 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유관순 열사의 부모는 천안 시위에 나섰다가 일본 군경에 의해 살해됐다.
설민석은 유관순 열사의 감옥에서 순국하기까지의 일대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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