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열린 KBS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에서 고소영은 실제로 겪고 있는 육아 고충을 언급하며 "엄마로서 좋은 말과 본보기가 되는 행동만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입을 뗐다.
고소영은 "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아이는 나를 무서워하지 않아서 목소리가 높아지는 나를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영은 "아들 키우다 보면 엄마가 깡패된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말을 안 들으면 나는 화를 내고 애아빠는 말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한 주부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희망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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