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안신우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4일 배우 안신우의 소속사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4월 안신우가 이영애 매니저와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KBS 1TV '대왕의 꿈', '근초고왕' 등 주로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안신우가 예비 신부와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안신우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극에 출연이 잦았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안신우는 "30살이 다 된 늦은 데뷔로 현대물에 출연하기에는 나이와 이미지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사극의 경우 수염에 따라 다양한 나이를 표현할 수 있어 섭외의 제약이 적어 자연스럽게 출연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후에 특유의 쏟아내는 느낌의 연기에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덧붙이며 사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신우는 '사임당'에서 교수관 백인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