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어스 5人 '하이라이트'…손동운 "비스트라고 말할 수 없는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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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어스 5人 '하이라이트'…손동운 "비스트라고 말할 수 없는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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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5人 하이라이트 새 팀명

▲ 비스트 하이라이트 어라운드어스 (사진: V앱) ⓒ뉴스타운

그룹 비스트가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24일 비스트 멤버였던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포함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5명이 '하이라이트'로 팀 이름을 바꾸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앞서 하이라이트 멤버인 5명은 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회사 '어라운드 어스'를 설립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이들은 V앱을 통해 "'어라운드 어스'는 멤버들끼리 많은 상의를 거쳐 정한 이름이다. 이름처럼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저희가 지은 이름인 만큼 큰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6일 손동운은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가수 손동운이다"라며 "어떤 분은 전(비스트)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현(비스트)이긴 하다. 그런데 현을 현이라고 말을 할 수 없다. 그런 사정이 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애매하다. 이것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혹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하진 않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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