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로자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2017년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서 계룡시·당진시·청양군 등 도내 3개 시·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24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2017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은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이다.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공모는 산업단지 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계룡시는 계룡제1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목공예 교실을 연다.
당진시는 당진농공단지에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스윙댄스 교실을 열며, 청양군은 비봉산업단지에서 매주 한 차례 난타교실을 개최한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화예술 체험기회가 적은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기회를 제공해 문화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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