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사무실에서 박승일 대한노인회 회장과 10개 읍·면 분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6년도 청양군 노인교통사망사고 12건 중 보행자 사고가 7건으로 2015년 노인사망사고 5건(보행자 3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등 노인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절실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간담회에서 노인회측은 청양소재지와 주요 간선도로 이외의 지방도, 군도 등은 도로 폭이 좁고 어두우며 인도가 없어 위험하니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가로등 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운전 및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남경순 경찰서장은 “지자체와 협조해 지방도, 군도 등 주요간선도로 이외의 어두운 도로에는 가로등 확충 등 시설물을 보완하겠으며, 노인운전자의 경미한 법규위반에 대해서는 단속보다는 안전교육·계도위주의 교통관리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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